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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성기사마귀)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 대표는 비수술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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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자궁경부암 예방과 관련한

HPV 예방접종이 실시된 해 입니다.

 

 

제약회사,

그러니까

의료계와 의료산업계의

로비에 의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사업이

무리하게 제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쨌거나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한의학치료는

 단순한 예방접종 사업보다

훨씬 부가가치가 높은

치료임에도

제대로 관계자들에게

알려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효과와 비용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겠지요.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를 하면서

이렇게 효과가 좋은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방법을두고

왜 굳이 수술 제거만 하려는지

이해하기 안되는 때가 많습니다.

 

한약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현대화된 과학 장비를 사용하려고 하면

 

 

시비를 거는통에

참 답답합니다.

 

과학화하고 입증하려면

여러가지 진단과 분석장비를

쎠야 하는데 말입니다.

 

 

 

 

각설하고

 

이제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에서

대표적인 것은 원추절제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관무력증이나 유산, 조산의

부작용을 유발하고

원인치료가 되지 않는

원추절제술이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에서

너무나 당연시되는 것도

속상한 일입니다.

 

피부에 습진이 생겼다고

그 부위를 도려내지 않는데

 

왜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는

문제가 있는 곳을 도려낼까요......

 

이상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약먹고 낫지 않고

암으로 가면 어떡하느냐고 말입니다.

 

 

말로....

 

왜 반대로는 생각을 안할까요.

 

수술로 제거 하고 다시 

암생기면 어떡하나요.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 뿐 아니라

어떤 치료건

주기적인 관찰과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한방치료에 대해서만

 유독 이렇게 옹색하게 굴까요?

 

 

 

아마

한의학에대한 신뢰가

무척 약하기 때문일거라 봅니다.

 

 

 

많은 임상예와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사례에도 불구하고

한번 덧씌워진

한의학 디스카운트는

이렇게 무섭게 작용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 보다

자궁경부이형성증치료에 사용되는

한방전문의약품인

노들담의 담소은한약이

더 효과적일 겁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실험을 감당해 줄곳은

국가와 글로벌 제약회사 뿐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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