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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성기사마귀)

곤지름 피부의 문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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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피부의 문제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곤지름 면역치료 노들담한의원입니다.

 

생식에 발병해버린 곤지름 때문에 많이 당황스럽고

 

황당하셨을텐데요, 지금 보고 계신 곤지름,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분의 몸속에 문제로써,

 

근본적인 원인부터 정확히 아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곤지름은 환자분들에게 있어 아주 짜증나기도 하고

 

스트레스 쌓이게 만드는 질환인데요,

 

가장 큰 이유가 치료가 쉽게 되지 않는다는것,

 

계속적으로 잦은 재발과 심한 악화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재발과 악화가 일어나는 이유,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로 착각하여

 

곤지름만을 위한 치료가 계속되고 있다는것입니다.

 

"곤지름을 치료하기 위해서 당연히 곤지름을 치료해야 하는거 아닌가??"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분들..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되시면

 

정확하게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환자분의 피부, 생식기에 발병하기 까지 어떠한 일들이 발생했을까요?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잘못된 생활습관, 관리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평소 잦은 밤샘, 불규칙한 수면, 인스턴트,술 담배 등등

 

오장육부의 무리가 가는 행동들이 계속되기 시작하면서,

 

바이러스와 질환균으로 부터 체내를 지키는 면역체계의 저하가 시작됩니다.

 

 

 

 

면역체계가 저하되었다는것은 쉽게 적의 침략을 막는 방어선이 무너졌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여러 바이러스들의 침투가 아주 쉬워지고

 

체내에도 그만큼 쉽게 감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쉬운예로 감기에도 쉽게 걸리고,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물지 않는것 등등..

 

곤지름 또한 이상태에서 HPV라는 바이러스가 체내의 감염됨으로 인해

 

약 3개월의 잠복기를 걸쳐 발병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HPV바이러스가 몸속에 있기 때문에,

 

곤지름을 아무리 제거해도 바이러스는 완벽하게 사라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다시 재발이 일어나게 되고, 오히려 2차적인 감염을 통해서

 

곤지름이 다른쪽으로 옮겨가는등의 악화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웹상에 대부분은  "제거 하고 재발이.. , 또 재발했어요.." 라고

 

고민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분들...

 

아무리 제거를 해도, 곤지름이 사라지는것은 일시적일뿐이며,

 

체내의 바이러스가 남아있는 이상 계속되는 질환이라는것을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단순히 피부만에 문제가 아니며,

 

체내의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면서 발병한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HPV를 치료하기 위해선 체내의 면역체계가 강해져야 하구요..

 

계속되는 곤지름 제거 그것은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결과물만을 위한 치료인데요,

 

현재 환자분께서 하셔야할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가 우선시 되야 합니다.

 

 

 

 

곤지름 체내의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한 바이러스감염 - 노들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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