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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얼굴 편평사마귀 제거 안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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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편평사마귀 제거 시술 받지 않고도 완치될 수 있었던 이유는?

 

편평사마귀는, 아니 모든 사마귀는 제거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고 이러한 인식은 아직까지도 편평사마귀 제거에만 집중하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런데 왜 환자분들은 노들담한의원을 찾으셔서, 어떻게 치료를 받으신 것일까요?

 

도대체 무엇이 얼굴에 있던, 팔에 있던 편평사마귀를 없앨 수 있었던 것일까요?

 

 

편평사마귀가 바이러스 질환이라는 사실은 과거와 같이

 

정보를 찾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던 시기가 아니기에

 

간단하게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통한 웹 검색만으로도 단 1분만에 얻을 수 있는 정보일텐데요.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인에 대한 중요성, 문제의 심각성을

 

환자들이 쉽게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얼굴 편평사마귀를 레이저 시술을 통해 제거한 이후

 

그때가 되어서야 조금이나마 "어? 이게 왜 다시 생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시기에서라도 바이러스에 집중하는 치료를 진행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보통은 한번, 두번 더 제거 시술을 진행하시는 것이 환자들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제거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와 같은 편평사마귀 환자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과 행동은

 

발병 초기 부터 면역치료를 통해 사마귀 치료를 진행하기 보다는

 

선 제거, 후 재발 그 이후 면역, 바이러스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통한

 

면역치료 진행으로 이어지게 되는 참으로 아쉬운 과정을 겪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편평사마귀 치료를 위해 내원하신 환자들의 문진 등의 과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는 단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약 80% 이상의 환자들에게서 제거 시술에 대한 경험이 있고

 

그 중 90% 이상은 재발로 인해 노들담한의원을 찾으셔서 면역치료를 진행하시게 되고

 

나머지 10% 또한 아직 재발하지는 않았지만 재발의 문제를 염려하셔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편평사마귀 제거 수술 후 재발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며

 

제거 수술을 받지 않고도 면역치료를 통해 완치되는, 사마귀가 없어지는 이유 또한 하나이며

 

이 두 경우의 이유는 모두 같습니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 (HPV), 그리고 면역]

 

 

 

 

 

흔히 사마귀 치료를 받았다라고 하시는 환자들의 이야기는

 

사마귀 치료가 아니라 사마귀 제거를 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제거 이후에 재발하신 환자분들께서는

 

"아니 왜 치료 받았는데 다시 생겼을까요" 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시지만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사마귀만 없애신거잖아요. ;;;;"

 

 

 

 

편평사마귀를 면역요법을 통해 치료하는 한방에서

 

사마귀를 직접적으로 제거하지 않고도

 

한약과 내원치료 (약침 등), 외용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이유는

 

결국 앞서 말씀드린 편평사마귀의 발병과 재발, 치료의 핵심인

 

[인간유두종바이러스 (HPV), 그리고 면역] 때문인데요.

 

아마 그래 바이러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면역은 도대체 무슨 상관인데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면역이 중요하며 이 역할을 통해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편평사마귀를 제거하고 재발했을 때 보통 왜 생겼지 라는 의문을 품지만

 

그 "왜"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을 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그 "왜" 에 대한 해답이 결국 재발의 원인이고

 

한방 면역치료를 통해 제거 수술 없이 치료, 재발방지가 가능한 이유랍니다.

 

 

 

 

우리의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 즉 방어, 차연치유 (치료체계)는

 

특히 2차 면역이라는 부분은

 

예를 들어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출혈이 발생되면

 

혈액의 역할을 통해, 즉 혈액내 혈소판의 역할을 통해 혈액을 응고시키죠.

 

혈액을 응고시키는 것은 단순히 출혈을 막는 것 이외에도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막고 피부가 다시 재생되는데 1차적인 역할을 하는 것일겁니다.

 

 

 

 

또한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아기 때 부터 시작해

 

초등학교에 이르기 까지 갖가지 예방접종을 받게되는데요.

 

결국 이것은 몸 안에 미리 해당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을 투입시킴으로써

 

인체 내 면역체계 중 면역세포들이 이 항원에 대한 항원성을 갖고 항체를 가짐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랍니다.

 

 

 

 

편평사마귀 면역치료 또한 이러한 인체가 가진 면역체계를 이용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항원에 아무런 반응, 저항을 하지 못하는 면역계를 정상화시키고

 

그를 통해 면역계가 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함으로써

 

편평사마귀 바이러스를 파괴하고 억제시키고 다시 활성화되거나 침투하지는 않는지

 

감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몸 안에 있으니까요~

 

피부 질환의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몸 안에 있기에

 

몸을 치료하는 것이 곧 피부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서울 강남 노들담한의원


 

 

http://www.road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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